관심뉴스 2020. 6. 1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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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610201655876

"이젠 뭐 먹고 살아야 하나".. 능력 넘쳐도 직장서 잘리는 4050 [연중기획 - 피로사회 리포트]

“하루하루 답답하다.” “막막하다.” “네 식구 먹여 살려야 하는데….” 최근 서울·수도권 고용지원 기관들에서 만난 중·장년들은 긴 터널을 지나고 있었다. 일할 힘도, 능력도 넘치지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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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 실직 스트레스 악화 / 코로나 이후 경영난에 권고사직 늘어 / 4050 고용지표 최근 몇년 새 더 악화 / "5개월간 이력서 냈는데 딱 1곳 면접" / "청년·경력자 선호.. 자격증 소용없어" / 직장인 76% "코로나로 실직할 수도" / 실업률 3% 상승 때 자살률 4% 증가 / "진통 겪더라도 과감한 구조개혁 나서 / 일자리 잃은 고통의 크기라도 줄여야"

“하루하루 답답하다.” “막막하다.” “네 식구 먹여 살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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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인진
:
관심뉴스 2020. 6. 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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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610202513075

100년 만의 폭염·이른 장마.."올 여름 걱정이네"

[뉴스데스크] ◀ 앵커 ▶ 관측 이래, 가장 이른 장마가 제주에서 시작됐습니다. 최대 백 밀리미터, 제주는 이렇게 비가 오지만 내륙 지방은 연일 찜통 더위 입니다. 6월 초 장마에 폭염까지, 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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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 이래, 가장 이른 장마가 제주에서 시작됐습니다.
최대 백 밀리미터, 제주는 이렇게 비가 오지만 내륙 지방은 연일 찜통 더위 입니다.
6월 초 장마에 폭염까지, 열 여름도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관측을 한지 100년 애들이 성인이되고 죽을때되면 200년이 될려나 모르겠다 아야....

인생 100세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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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인진
:
인공지능뉴스 2020. 6. 1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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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610090055012

[미리보기] 시사기획 창 특집 : 인공지능과 인간의 월급

다가올 미래가 아닌 이미 우리 삶에 스며든 인공지능의 시대. 정보화 시대에서 지능화 시대로 이행한 지금, 사회 시스템이 변화 속도에 대응하지 못해 일자리 충격과 양극화 현상이 가속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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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미래가 아닌 이미 우리 삶에 스며든 인공지능의 시대. 정보화 시대에서 지능화 시대로 이행한 지금, 사회 시스템이 변화 속도에 대응하지 못해 일자리 충격과 양극화 현상이 가속화하는 현실의 본질을 들여다보고, 최근 달아오르고 있는 기본소득 논의의 필요성을 살펴본다.

■구글은 당신의 OOO를 알고 있다?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이용자 대다수는 들여다보지 않았던 페이지. 맞춤 광고를 위한 구글의 인공지능은 당신의 연령대와 성별, 관심사는 물론 학력, 가계 수입, 직장 규모, 심지어 연애 중이라는 것까지 추정하고 있다. 취재진은 우리가 일상에서 발생시키는 데이터가 모여 인공지능을 똑똑하게 만들고 이에 따라 막대한 부가 창출된다는 점에 주목하고 이에 따른 소유권 논의와 디지털세 도입 움직임을 조명한다.


음. 좋은 내용이구나.. W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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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인진
:
관심뉴스 2020. 6. 1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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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610185707986

"권고사직 상상도 못했는데.. " 코로나 세대의 비애

"권고사직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10일 부산에서 정보통신(IT) 솔루션과 전자상거래 관련 중소기업에 다니던 김모 씨(28세·여)는 지난달 중순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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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절벽에 시름하는 '청년층'
25~29세 고용률 감소폭 -3.2%p
'쉬었음' 인구도 10만5000명 늘어




"권고사직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10일 부산에서 정보통신(IT) 솔루션과 전자상거래 관련 중소기업에 다니던 김모 씨(28세·여)는 지난달 중순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당했다.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2월 임원들로부터 "회사 사정이 나빠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건너 들었지만, 본인이 정말 권고사직 처리될 것으로 예상치 못한 것이다. 김씨는 "코로나19 이후에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던 상황이라 회사가 어렵다고 생각하지 못 했다"며 "회사 대표로부터 면담하자는 말을 들었을 때도 새로 해야 하는 연봉협상에 대한 대화일 줄 알았다"고 회상했다.

먼나라 이야기가 아닌데.
진실한 상생이 존재할지 세상에서 편하게 지낼수있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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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인진
:
미완성 인생 2020. 6. 1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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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탄산음료를 먹기위해 ㅋㅍ에서 구매했다.
택배가 오래 걸린다..그런가보다했는데.
도착 완료가 떴다.
집에 전화를 해서 택배 도착을 알렸다.


바로 전화가 울린다. 집이다.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샀냐고 묻는다.
먹을려고 샀다고 했다.
탄산수가 터진것 같단다. 박스가 젖었다며..
박스.터지지 않게.잘 들여놓고 사진 좀 찍어달라했다.

또 다시 전화가 울린다. 또 집이다. 아 바쁜데..
허리 부러지라고 옮기라했냐한다. 뭔소린가..




12박스 옮기느라 허리통증이 다시.오는 것 같단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12박스라니..
급히 사진 보내준걸 보니... 뜨헉..
20병짜리 박스 12개...
확인해보니 주문이.저렇게....


판매처에 전화걸어 반품요청..
반품처리했다고 집 밖으로 다시 밖에다 내놓으라고 전했다.
핸드폰 너머로 욕이 들리는듯 하다.
12박스 중 원래 주문인 2박스만 들여놓고 밖으로..
내놓은 집에 계신 분은...
그날... 허리를.. 찜질해야했다.


여기까지는 내가 주문한 음료 2박스

실제 배송은 12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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