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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3 :: 탐사 클래식 진도 사료, 10kg, 3개
- 2025.09.03 :: 야라 유니칼슘 15kg 질산태 NK 칼슘복합비료
- 2025.09.03 :: 대파 영양제 비료 파 쪽파 대파전용 파전용 쪽파전용 마늘 양파 생강 대파 잎마름 잎끝마름에 집 대파키우기 텃밭 파조아 1L, 1개
- 2025.09.03 :: 케이콤 콤프레샤 오일리스 에어 저소음
- 2023.07.18 :: Kubota KH35 굴삭기 사양(1986 - 2023) 5
- 2023.05.26 :: 원형 파이프 VS 각 파이프
- 2023.05.02 :: 동결심도
- 2023.05.02 :: 물을 가열하는 시간을 계산하는 방법 1
- 2022.08.30 :: Docker image 옮기기 1
- 2020.10.16 :: 미니 단호박
- 2020.10.16 :: 고들빼기
- 2020.10.16 :: 주말 농장 배추
- 2020.07.30 :: 쿠버네티스란 무엇인가?
- 2020.07.11 :: 아파트 베란다 실리콘 처리
- 2020.07.08 :: 안치환 -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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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많은 분들처럼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애견인입니다. 제 강아지는 진도 믹스인데요, 건강한 식단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사료 선택에 신중을 기하고 있어요. 최근에 '탐사 클래식 진도 사료, 10kg, 3개'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이 사료가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지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직접 써보고 느낀 점들을 솔직히 공유하고자 해요!
구매하게 된 이유는?
제가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경제성과 양이었어요. 10kg짜리 사료를 세 개나 한 번에 살 수 있다는 건 정말 매력적이잖아요~? 특히 대형견을 키우다 보면 사료 소비량이 정말 어마어마해져서 자주 구입하는 게 번거로울 때가 많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격 대비 성분이 꽤 괜찮다는 리뷰들이 많아서 도전해보게 되었어요.
첫인상과 포장 상태
제품을 받아보니 포장이 정말 튼튼하게 되어 있었어요. 배송 중에 찢어지거나 손상될 염려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느꼈고, 사료 봉투 자체도 쉽게 열리지 않게 잘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이런 부분에서는 확실히 신경 쓴 티가 났어요.
성분과 영양소는 어떨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건 바로 성분이에요! 이 제품은 특히 단백질 함량이 높고, 인공 첨가물 없이 자연 재료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안심하고 줄 수 있었죠. 물론 우리 강아지도 아주 잘 먹더라구요ㅎㅎ
내 강아지의 반응은?
처음 이 사료를 줘봤을 때 제 강아지가 얼마나 맛있게 먹던지! 보는 제가 더 기분 좋더라구요~😄 평소 조금 까다로운 입맛이라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은 필요 없었네요! 게다가 소화도 아주 잘 되는 것 같았어요.
장기적인 변화는 있었나요?
몇 주간 꾸준히 급여해본 결과, 털 상태가 눈에 띄게 좋아졌고 에너지도 넘치는 모습에서 깜짝 놀랐어요! 건강한 변 상태도 유지되고 있어서 만족스럽네요~ 매일 산책할 때마다 힘이 넘쳐서 저까지 덩달아 운동이 되는 기분이에요!
가격 대비 만족도
세 개 묶음으로 구매하니 가격대비 너무 괜찮았어요! 이렇게 충분한 양의 질 좋은 사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가성비 면에서 두말할 필요 없는 선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아끼면서 좋은 품질의 반려동물 용품을 찾으신다면 한 번쯤 고려해보셔도 좋겠다고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총체적으로 탐사 클래식 진도 사료는 제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물론 모든 반려동물이 다 같진 않겠지만, 저처럼 진도 믹스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시도해볼 만하다고 생각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반려견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추천태그: 진도사료, 10kg사료, 진도개사료, 반려동물사료, 사료후기, 반려견사료, 진도개, 실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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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라 유니칼슘 15kg-최고의 웃거름 S15를 잔뜩 기대하며 처음 사용해봤어요~ 농작물 키우는 데 있어서 비료 선택은 정말 중요한 일이잖아요. 광고에서는 항상 이 제품이 최고라고 말하긴 하지만 실제로 써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부분도 많죠. 그래서 직접 써보고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전해드리려고 해요! 😊
첫 인상부터 훌륭한 패키징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깔끔하고 직관적인 패키징이었어요. 야라 유니칼슘 15kg은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뭔가 믿음직스러운 느낌을 주더라고요. 비료 특성상 보관 방법이 중요한데, 좋은 품질의 포장 덕분에 습기나 외부 충격으로부터 잘 보호될 것 같았어요. 😊
사용법이 정말 간단해요!
비료를 사용하는 방법이 어렵다면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활용하기 힘들겠죠? 그런데 이 제품은 사용설명서가 아주 간단 명료해서 좋았어요. 일정량을 물에 잘 희석해서 쓰면 된다는 거였는데, 이게 얼마나 편했는지 몰라요ㅎㅎ 처음엔 설마 이렇게 간단할까 싶었는데, 정말 쉬웠답니다!
적용 후 놀라운 변화
웃거름 S15를 사용한 이후 제 식물들이 확연히 건강해졌어요🌱 처음에는 큰 변화가 없어서 약간 실망했지만, 한두 주 지나면서 잎사귀가 더 푸르게 변하고 건강해지는 게 눈에 보였어요. 식물들이 마치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기분 좋았답니다ㅎㅎ
다양한 작물에도 만족스러워요
제가 키우는 작물들이 꽤 다양한 편이라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모든 작물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볼 수 있었어요! 야채나 과일 모두에게 고루 좋은 영향을 끼쳤고, 특히 열매가 더 크게 열려서 수확할 때마다 기쁨이 두 배였답니다~ 🥒🍅
경제성을 놓칠 수 없죠!
비료 가격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인데 야라 유니칼슘 15kg은 그런 면에서도 현명한 선택 같았어요. 15kg 한 포로 꽤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었고, 그만큼 경제적 부담도 줄어들었답니다. 가성비 측면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웠다고 할 수 있겠네요!
왜 이제야 썼나 싶었던 마지막 생각...
솔직히 말하자면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지만 지금은 왜 이제야 이걸 써봤나 싶을 정도예요ㅠㅠ 주변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더라고요ㅎㅎ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생각이에요~
사용 후기를 적다 보니 어느새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었네요~ 여러분도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셨다면 제 경험담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천태그: 야라유니칼슘,유니칼슘사용기,농업비료,칼슘비료,15kg비료,작물영양,식물성장촉진,비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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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키운 대파, 비료의 힘!
시골에서 생활하며 소소한 텃밭을 가꾸는 것은 정말 매력적인 일이에요. 여러분도 집에서 직접 채소를 키워본 적 있으신가요? 제가 최근에 사용해 본 "[시골생활 비료] 대파 영양제 비료 파 쪽파 대파전용 파전용 쪽파전용 마늘 양파 생강 대파 잎마름 잎끝마름에 집 대파키우기 텃밭 파조아 1L, 1L, 1개"라는 제품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해요. 이 비료 덕분에 더 건강하고 푸른 채소들을 수확할 수 있었답니다~
비료 선택의 이유
사실 처음에는 뭘 써야 할지 몰라 막막했어요. 그런데 친구가 추천해준 이 제품이 사용하기 편리하고 효과도 좋다고 해서 써보기로 했죠. 무엇보다 저처럼 초보 농부들에게 딱이라고 하더라고요. 마트에서 구매할 때마다 "정말 잘될까?"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
사용법과 첫 인상
처음 사용했을 때는 설명서대로 희석해서 주었어요. 사용법이 간단해서 제가 바람처럼 바쁜 날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었죠! 그리고 향도 그다지 강하지 않아 좋았어요. 사실 화학성분이 섞인 제품은 거부감이 드는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대파의 건강한 성장
비료를 준 후 몇 주 지나면서 차츰 변화가 보였어요. 대파 잎들이 점점 더 푸르고 건강하게 자라기 시작했답니다~ 특히 잎끝마름 현상이 줄어들어서 정말 신기했어요! 처음엔 괜히 기분 탓인가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확연히 달라지는 것을 느꼈죠.
다양한 채소에도 효과적이에요
대파뿐만 아니라 양파와 마늘 등 다양한 채소에도 함께 사용해봤어요. 각 채소마다 특성에 맞춰 영양을 공급하니 모두가 튼튼하게 자라는 것 같았어요! 물론 모든 작물이 다 잘되는 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좋은 경험이었답니다ㅎㅎ
작성자의 솔직 후기
물론 이 비료 하나만으로 모든 게 해결된 건 아니겠지만,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동안 대충 키운 제 식물들이 이렇게 잘 자랄 줄은 몰랐거든요ㅠㅠ 이제는 어디 가서 제 농작물을 자랑할 수도 있겠다 싶네요~
유의사항과 나만의 팁
다만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과다사용을 피하는 것이에요! 너무 욕심내서 자주 주면 오히려 반대 효과를 볼 수도 있으니 적당히 사용하는 게 중요하답니다~ 저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로 맞춰 사용 중이에요.
이번 경험을 통해 저 역시 텃밭 가꾸기의 매력을 더 깊게 알게 되었어요. 여러분도 자연 속에서 내가 직접 키운 건강한 음식재료를 얻는 기쁨을 누려보시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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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작업실을 위한 콤프레샤 체험기
요즘 들어 다양한 취미 생활을 즐기는 분들이 늘고 있어요. 저도 그중 하나로, 집에서 목공이나 공예 작업을 할 때 '케이콤 콤프레샤 오일리스 에어 저소음'를 사용해보게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조용한 콤프레샤가 필요했던 터라 큰 기대 없이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기대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직접 사용한 후기를 여러분께 공유해보려고 해요~!
저소음의 매력
처음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저소음 기능 때문이에요. 밤에도 작업할 수 있을 정도로 소음이 적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반신반의하면서 선택했는데, 실제로 작동시켜 보니 정말 조용하더군요. 예민한 편이라 작은 소리에도 쉽게 잠에서 깨는데, 이 제품은 밤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특히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에겐 정말 추천드리고 싶네요! (물론 직접적인 추천은 안 하겠지만요 ㅎㅎ)
오일리스의 장점
기존에 사용하던 콤프레샤는 오일 교환이 번거롭기도 하고, 관리가 어려웠어요. 그런데 케이콤의 이 제품은 오일리스여서 그런 걱정을 덜 수 있더라고요~ 관리가 간편하다는 게 참 마음에 들었어요. 매번 기름 얼룩이나 냄새 때문에 골치 아팠던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정말 큰 장점이 아닐 수 없었죠.
제품의 내구성
처음엔 조금 가볍게 느껴져서 내구성이 걱정되기도 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튼튼하게 잘 만들어졌더라고요. 몇 달간 꽤 무거운 작업도 수행했는데도 문제 없이 작동하는 걸 보니 믿고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게다가 작동 시 떨림도 거의 없어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다양한 활용도
콤프레샤라는 도구가 단순히 전문가들만 사용하는 기계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렇지 않아요! 저는 주로 목공 작업이나 미술 작품 제작 시 도움받곤 했는데, 자동차 타이어 공기 주입부터 집안 청소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더라고요~ 한 가지 기계로 이렇게 여러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건 큰 메리트인 것 같아요.
조작의 편리함
사용법 역시 아주 쉽고 직관적이에요. 사실 기계를 잘 다루지 못하는 편이라 처음엔 좀 걱정했는데, 버튼 몇 개만 눌러도 금방 작동하고 필요한 세팅으로 바꿀 수 있었어요~ 설명서도 상세하게 나와 있어 한번 읽어보면 누구라도 쉽게 익힐 수 있을 거예요.
경제적인 효율성
물론 가격대가 다른 제품들에 비해 아주 낮다고는 할 수 없지만, 품질 대비 효율성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 있다고 느꼈어요! 게다가 전력 소모량이 적어서 장시간 사용해도 전기 요금 걱정을 덜 할 수 있었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상당히 경제적인 선택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제가 경험한 '케이콤 콤프레샤 오일리스 에어 저소음'는 일상 생활 속에서 다양한 용도로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여러분들도 만약 새로운 도구를 찾고 계신다면 이런 옵션을 고려해보셔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하루하루 새로운 도전을 즐기며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 😊
#추천태그: 콤프레샤,작업실,조용한장비,체험기,소음제어,공구,작업환경개선,효율성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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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 무게1.35t
- 운송 길이3.33m
- 운송 폭0.98m
- 운송 높이2.115m
- 버킷 용량0.06m³
- 버킷 폭0.4m
- 트랙 폭230mm
- 최대 수평에 도달3.715m
- 준설 깊이2.245m
- 엔진 제조쿠보타
- 엔진 유형D-850-BH-W1
- 엔진 출력11.6kW
- 최대 토크에서의 회전2200rpm
- 실린더 수삼
자세한 기술 정보 : 최소 버킷 용량, 최대 버킷 용량, 표준 타이어, 운전자 보호, 인열력, 치수 lxwxh, 변위, 최대 토크, 실린더 보어 x 스트로크, 배출 수준은 전체 기술 사양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표준 버킷이 있는 기본 모델
부품 구매사이트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47520026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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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종류로 사용할것인지 고민. 지금이라도 각 파이프로 구매하여 설계를 변경할지 아니면 원형 파이프로 계속 갈지 고민
" 결론은 원형 파이프"
퍼왔습니다. : https://maxengkr.tistory.com/213
하중과 응력을 받는 구조물 설계시 원형 파이프를 사용할 것인지 각 파이프를 사용할 것인지 고민을 하게 된다. 장단점이 있다.
- 작업성 : 각 파이프가 제관 및 용접 작업성이 좋다고 볼 수 있다. 단 밴딩을 해야 하는 경우 밴딩성은 원형이 유리하다.
- 단위 중량당 강도 : 인장/압축 하중만 받아야 하는 트러스 구조물의 부재인 경우 하용 하중이 단면적에만 비례하므로 각 파이프가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실 설계 및 응력 해석을 해 보면 알 수 있지만 순수하게 인장 및 압축 응력만 받지는 않는다. 즉, 적설량 (Snow Load) 및 풍량 (Wind Pressure) 을 고려해서 설계해야 하는 외부 구조물의 경우, 측면에서 하중을 받는 경우는 굼힘 응력이나 비트림 응력이 걸린다. 역시나 품을 팔아야 한다. 조건에 따라 구조물을 모델화 시켜 응력 계산을 해 봐야 한다. 굽힘 하중이나 비틀림 하중을 받는 경우는 원형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경기용 자동차의 롤 케이지 (Roll Cage) 는 모두 원형을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위 길이당 중량이 가장 근접한 두 부재를 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단면 이차 모멘트 ( Second Moment of Intertia ) 와 비틀림 상수 (Torsioning Constant) 를 비교한다. 예들 들어 20X20X2.5mm (두께) 치수의 각환봉은 1미터당 무게가 1.25 kg 이고 26.9X2mm (외경X두께) 치수의 원형은 단위 무게가 1.23 kg/m 이다. 따라서 이 두 부재의 값들을 비교해 보면 쉽게 설명이 된다. 단면적 차이는 거의 없는 반면 단면 이차 모멘트 및 비틀림 상수의 차이는 크다. 단연코 원형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규격 | 단위 중량 [kg/m] | 단면 [cm^2] | 단면 이차 모멘트 [cm^4] |
비틀림 상수 J [cm^4] |
SQ20X20X2.5 | 1.25 | 1.75 | 0.766 | 1.39 |
Ø26.9X2 | 1.23 | 1.57 | 1.22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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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1
1리터 1도가열당 1kcal, 물 온도 5도, 100도까지 가열
2리터 x 95 = 190kcal
가스렌지가 7000kcal/h 라고 할 경우
7000 / 60 = 117kcal/min
190/117 * 60 = 98초
제가 아는선은 요정도고 효율이 변수로 들어갈테니 좀 더 걸릴겁니다.
끓여서 기화되려면 증발잠열이 539kcal이므로 9분 12초
2000*60 = 120000
5000/60 = 83
120000/83 = 1445
모음 2
Pt = (4.2 * L * T) / 3600이라는 공식을 사용하면 한 온도에서 다른 온도로 물의 특정 양을 가열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위의 방정식에서 Pt로 표시된 것처럼 물을 가열하는 데 사용 된 전력을 계산 한 후에이 숫자를 히터 요소 등급으로 나누어 물을 가열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확인합니다.
Pt = (4.2 * L * T) / 3600. Pt는 물을 가열하는 데 사용되는 전력 (kWh)입니다. L은 가열되는 물의 리터 수이고 T는 섭씨로 표시 한 온도의 차이입니다.
방정식에 적절한 숫자를 입력하십시오. 20도에서 100도까지 20 리터의 물을 가열한다고 상상해보십시오. 그러면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Pt = (4.2 * 20 * (100-20)) / 3600 또는 Pt = 1.867
히터 요소 등급으로 1.867로 결정된 물을 가열하는 데 사용 된 전력을 kW로 나눔으로써 물을 가열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합니다. 따라서 히터 요소 정격이 3.6 kW 인 경우 방정식은 가열 시간 = 1.867 / 3.6 또는 가열 시간 = 0.52 시간과 같습니다. 따라서, 3.6 kW의 정격을 가진 요소로 20 리터의 물을 가열하는 데 0.52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모음3
500 W 전열기로 0.8 L 물을 15℃에서 100℃까지 가열하는데 20분
500 W의 전열기로 0.8 L의 물을 15℃에서 100℃까지 가열하는데 20분이 걸린다.
외부로 방출되는 열량은 몇 %인가?
---------------------------------------------------
1 kW = 1 kJ/s 이므로,
500 W의 전열기로 20분간 가열한 열량(kJ)을 계산하면,
(0.5 kJ/s) × (20 min) × (60 s / 1 min) = 600 kJ
15℃ 물 0.8 L(= 0.8 kg)를 100℃로 올리는데 필요한 열량(kJ)을 계산하면,
q = C m Δt
= (4.184 kJ/kg•℃) × (0.8 kg) × (100-15 ℃) = 284.5 kJ
( 식 설명 https://ywpop.tistory.com/2897 )
외부로 방출된 열량의 백분율을 계산하면,
[(600 – 284.5) / 600] × 100 = 52.6%
답: 52.6%
모음4
전기온수기 가열 시간 계산식
Q = C × M × T
(C는 비열 = 1 Kcal/Kg.℃, M은 질량 1L = 1Kg, T는 온도차)
1 Kw = 860 Kcal.
예시 1 : 270L를 80℃로 가열하는데 걸리는 시간.(물의 평균온도는 10℃로 본다)
Q = 1 Kcal/Kg.℃ × 270 Kg × (80-10)℃
Q = 18900 Kcal
1 Kw = 860Kcal 이므로 270L 의 전기적 용량은
(18900 ÷ 860)Kcal = 21.976 Kw
270L 의 전격 용량은 2.7Kw/시간
따라서 21.976 ÷ 2.7 = 8.14시간
즉 다시 말해서 270L 를 80℃까지 가열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8시간이다.
예시 2 : 410L를 80℃로 가열하는 데 걸리는 시간
Q = 1 Kcal/Kg.℃ × 410 Kg × (80-10)℃
Q = 28700 Kcal
28700 ÷ 860 = 33.37 Kw
33.37 ÷ 4.1 Kw = 8.13시간 즉 80℃ 까지 가열하는데 대략 8시간이 걸린다.
예시 3 : 60L 를 80℃로 가열하는데 걸리는 시간.
Q = 4200 Kcal
4200 ÷ 860 = 4.9 Kw
270 L에서는 4.9 ÷ 2.7 = 1.8시간 즉 1시간 50분 정도가 걸린다.
410 L에서는 4.9 ÷ 4.1 = 1.2시간 즉 1시간 15분 정도가 걸린다.
* 주의사항
축열식 온수기는 물이 완전히 채워졌을 때 히터가 가열된다. 따라서 이론상으로는 60L가열시간은 1시간에서 2시간이지만 실제로 온수를 쓸 때는 8시간의 가열 후에 사용할 수밖에 없다. 다만 축열식 온수기이기 때문에 온수가 저장이 되므로 8시간 가열 후 사용량에 따라 온수 가열 시간이 차이가 난다.
Dockerk image를 Docker hub에 push하고 pull하여 필요한 이미지를 가져다가 사용한다.
직접 파일을 옮겨야할 때 Docker image를 .tar파일로 만들어서 옮기는 방법
이미지 확인
# docker images
Docker image 저장
# docker save [option] {파일명} [이미지명:태그]
Usage: docker save [OPTIONS] IMAGE [IMAGE...]
Save one or more images to a tar archive (streamed to STDOUT by default)
Options:
-o, --output string Write to a file, instead of STDOUT
Docker image 불러오기
#docker load -i {파일명.확장자}
Options:
-i, --input string Read from tar archive file, instead of STDIN
-q, --quiet Suppress the load output
Docker image를 확인 하면 새로 불러온 이미지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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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은 자연 스스로 성장


em 200ml매주 1회 살포
심을때 밑거름 10kg
쿠버네티스란 무엇인가?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와 서비스를 관리하기 위한 이식할 수 있고, 확장 가능한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선언적 구성과 자동화를 모두 지원한다. 쿠버네티스는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생태계를 가지고 있다. 쿠버네티스 서비스, 지원 그리고 도구들은 광범위하게 제공된다.
이 페이지에서는 쿠버네티스 개요를 설명한다.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와 서비스를 관리하기 위한 이식성이 있고, 확장가능한 오픈소스 플랫폼이다. 쿠버네티스는 선언적 구성과 자동화를 모두 용이하게 해준다. 쿠버네티스는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생태계를 가지고 있다. 쿠버네티스 서비스, 기술 지원 및 도구는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쿠버네티스란 명칭은 키잡이(helmsman)나 파일럿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다. 구글이 2014년에 쿠버네티스 프로젝트를 오픈소스화했다. 쿠버네티스는 프로덕션 워크로드를 대규모로 운영하는 15년 이상의 구글 경험과 커뮤니티의 최고의 아이디어와 적용 사례가 결합되어 있다.
여정 돌아보기
시간이 지나면서 쿠버네티스가 왜 유용하게 되었는지 살펴보자.
전통적인 배포 시대: 초기 조직은 애플리케이션을 물리 서버에서 실행했었다. 한 물리 서버에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의 리소스 한계를 정의할 방법이 없었기에, 리소스 할당의 문제가 발생했다. 예를 들어 물리 서버 하나에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리소스 전부를 차지하는 애플리케이션 인스턴스가 있을 수 있고, 결과적으로는 다른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이 저하될 수 있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서로 다른 여러 물리 서버에서 각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것이 있다. 그러나 이는 리소스가 충분히 활용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확장 가능하지 않았으므로, 물리 서버를 많이 유지하기 위해서 조직에게 많은 비용이 들었다.
가상화된 배포 시대: 그 해결책으로 가상화가 도입되었다. 이는 단일 물리 서버의 CPU에서 여러 가상 시스템 (VM)을 실행할 수 있게 한다. 가상화를 사용하면 VM간에 애플리케이션을 격리하고 애플리케이션의 정보를 다른 애플리케이션에서 자유롭게 액세스 할 수 없으므로, 일정 수준의 보안성을 제공할 수 있다.
가상화를 사용하면 물리 서버에서 리소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쉽게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하거나 업데이트할 수 있고 하드웨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더 나은 확장성을 제공한다. 가상화를 통해 일련의 물리 리소스를 폐기 가능한(disposable) 가상 머신으로 구성된 클러스터로 만들 수 있다.
각 VM은 가상화된 하드웨어 상에서 자체 운영체제를 포함한 모든 구성 요소를 실행하는 하나의 완전한 머신이다.
컨테이너 개발 시대: 컨테이너는 VM과 유사하지만 격리 속성을 완화하여 애플리케이션 간에 운영체제(OS)를 공유한다. 그러므로 컨테이너는 가볍다고 여겨진다. VM과 마찬가지로 컨테이너에는 자체 파일 시스템, CPU, 메모리, 프로세스 공간 등이 있다. 기본 인프라와의 종속성을 끊었기 때문에, 클라우드나 OS 배포본에 모두 이식할 수 있다.
컨테이너는 다음과 같은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인기가 있다.
- 기민한 애플리케이션 생성과 배포: VM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컨테이너 이미지 생성이 보다 쉽고 효율적임.
- 지속적인 개발, 통합 및 배포: 안정적이고 주기적으로 컨테이너 이미지를 빌드해서 배포할 수 있고 (이미지의 불변성 덕에) 빠르고 쉽게 롤백할 수 있다.
- 개발과 운영의 관심사 분리: 배포 시점이 아닌 빌드/릴리스 시점에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이미지를 만들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이 인프라스트럭처에서 분리된다.
- 가시성은 OS 수준의 정보와 메트릭에 머무르지 않고, 애플리케이션의 헬스와 그 밖의 시그널을 볼 수 있다.
- 개발, 테스팅 및 운영 환경에 걸친 일관성: 랩탑에서도 클라우드에서와 동일하게 구동된다.
- 클라우드 및 OS 배포판 간 이식성: Ubuntu, RHEL, CoreOS, 온-프레미스,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와 어디에서든 구동된다.
- 애플리케이션 중심 관리: 가상 하드웨어 상에서 OS를 실행하는 수준에서 논리적인 리소스를 사용하는 OS 상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수준으로 추상화 수준이 높아진다.
- 느슨하게 커플되고, 분산되고, 유연하며, 자유로운 마이크로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은 단일 목적의 머신에서 모놀리식 스택으로 구동되지 않고 보다 작고 독립적인 단위로 쪼개져서 동적으로 배포되고 관리될 수 있다.
- 리소스 격리: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예측할 수 있다.
- 자원 사용량: 리소스 사용량: 고효율 고집적.
쿠버네티스가 왜 필요하고 무엇을 할 수 있나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을 포장하고 실행하는 좋은 방법이다. 프로덕션 환경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컨테이너를 관리하고 가동 중지 시간이 없는지 확인해야한다. 예를 들어 컨테이너가 다운되면 다른 컨테이너를 다시 시작해야한다. 이 문제를 시스템에 의해 처리한다면 더 쉽지 않을까?
그것이 쿠버네티스가 필요한 이유이다! 쿠버네티스는 분산 시스템을 탄력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프레임 워크를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의 확장과 장애 조치를 처리하고, 배포 패턴 등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쿠버네티스는 시스템의 카나리아 배포를 쉽게 관리 할 수 있다.
쿠버네티스는 다음을 제공한다.
- 서비스 디스커버리와 로드 밸런싱 쿠버네티스는 DNS 이름을 사용하거나 자체 IP 주소를 사용하여 컨테이너를 노출할 수 있다. 컨테이너에 대한 트래픽이 많으면, 쿠버네티스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로드밸런싱하고 배포하여 배포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 스토리지 오케스트레이션 쿠버네티스를 사용하면 로컬 저장소, 공용 클라우드 공급자 등과 같이 원하는 저장소 시스템을 자동으로 탑재 할 수 있다.
- 자동화된 롤아웃과 롤백 쿠버네티스를 사용하여 배포된 컨테이너의 원하는 상태를 서술할 수 있으며 현재 상태를 원하는 상태로 설정한 속도에 따라 변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쿠버네티스를 자동화해서 배포용 새 컨테이너를 만들고, 기존 컨테이너를 제거하고, 모든 리소스를 새 컨테이너에 적용할 수 있다.
- 자동화된 빈 패킹(bin packing) 컨테이너화된 작업을 실행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노드를 제공한다. 각 컨테이너가 필요로 하는 CPU와 메모리(RAM)를 쿠버네티스에게 지시한다.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를 노드에 맞추어서 리소스를 가장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 자동화된 복구(self-healing) 쿠버네티스는 실패한 컨테이너를 다시 시작하고, 컨테이너를 교체하며, '사용자 정의 상태 검사'에 응답하지 않는 컨테이너를 죽이고, 서비스 준비가 끝날 때까지 그러한 과정을 클라이언트에 보여주지 않는다.
- 시크릿과 구성 관리 쿠버네티스를 사용하면 암호, OAuth 토큰 및 SSH 키와 같은 중요한 정보를 저장하고 관리 할 수 있다. 컨테이너 이미지를 재구성하지 않고 스택 구성에 시크릿을 노출하지 않고도 시크릿 및 애플리케이션 구성을 배포 및 업데이트 할 수 있다.
쿠버네티스가 아닌 것
쿠버네티스는 전통적인, 모든 것이 포함된 Platform as a Service(PaaS)가 아니다. 쿠버네티스는 하드웨어 수준보다는 컨테이너 수준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PaaS가 일반적으로 제공하는 배포, 스케일링, 로드 밸런싱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가 로깅, 모니터링 및 알림 솔루션을 통합할 수 있다. 하지만, 쿠버네티스는 모놀리식(monolithic)이 아니어서, 이런 기본 솔루션이 선택적이며 추가나 제거가 용이하다. 쿠버네티스는 개발자 플랫폼을 만드는 구성 요소를 제공하지만, 필요한 경우 사용자의 선택권과 유연성을 지켜준다.
쿠버네티스는:
-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유형을 제약하지 않는다. 쿠버네티스는 상태 유지가 필요 없는(stateless) 워크로드, 상태 유지가 필요한(stateful) 워크로드, 데이터 처리를 위한 워크로드를 포함해서 극단적으로 다양한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애플리케이션이 컨테이너에서 구동될 수 있다면, 쿠버네티스에서도 잘 동작할 것이다.
- 소스 코드를 배포하지 않으며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지 않는다. 지속적인 통합과 전달과 배포, 곧 CI/CD 워크플로우는 조직 문화와 취향에 따를 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요구사항으로 결정된다.
- 애플리케이션 레벨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애플리케이션 레벨의 서비스에는 미들웨어(예, 메시지 버스), 데이터 처리 프레임워크(예, Spark), 데이터베이스(예, MySQL), 캐시 또는 클러스터 스토리지 시스템(예, Ceph) 등이 있다. 이런 컴포넌트는 쿠버네티스 상에서 구동될 수 있고, 쿠버네티스 상에서 구동 중인 애플리케이션이 Open Service Broker 와 같은 이식 가능한 메커니즘을 통해 접근할 수도 있다.
- 로깅, 모니터링 또는 경보 솔루션을 포함하지 않는다. 개념 증명을 위한 일부 통합이나, 메트릭을 수집하고 노출하는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 기본 설정 언어/시스템(예, Jsonnet)을 제공하거나 요구하지 않는다. 선언적 명세의 임의적인 형식을 목적으로 하는 선언적 API를 제공한다.
- 포괄적인 머신 설정, 유지보수, 관리, 자동 복구 시스템을 제공하거나 채택하지 않는다.
- 추가로, 쿠버네티스는 단순한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이 아니다. 사실, 쿠버네티스는 오케스트레이션의 필요성을 없애준다. 오케스트레이션의 기술적인 정의는 A를 먼저 한 다음, B를 하고, C를 하는 것과 같이 정의된 워크플로우를 수행하는 것이다. 반면에, 쿠버네티스는 독립적이고 조합 가능한 제어 프로세스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프로세스는 지속적으로 현재 상태를 입력받은 의도한 상태로 나아가도록 한다. A에서 C로 어떻게 갔는지는 상관이 없다. 중앙화된 제어도 필요치 않다. 이로써 시스템이 보다 더 사용하기 쉬워지고, 강력해지며, 견고하고, 회복력을 갖추게 되며, 확장 가능해진다.
https://kubernetes.i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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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오면 베란다에 물이 흘러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창틀 실리콘이 떨어져 동아 줄이되어 있었다.
깨끗히 청소후에 실리콘을 처리했습니다.
한번에 물청소를 할수가 없었다.
우선 실리콘을 제거후 먼지를 진공청소기로 하고
비오는날 물청소했다. 수.목.금.토.일 장마라는데...이런
토요일 새벽 찔끔오고 말았다.
엄청나게 드러운상태였다.


실리콘 1개반사용
실리콘총?
실리콘 헤드한개 사용.
두루마리휴지 반
장갑 1
떨어질까봐 신경썼더니 팔이 후덜덜하다

급 피곤 모드로 치우지못하고 쉬었다.
마무리가 중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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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푼의 깜냥도 아닌 것이
눈 어둔 권력에 알랑대니
콩고물의 완장을 차셨네
진보의 힘 자신을 키웠다네
아이러니 왜이러니 죽쒀서 개줬니
아이러니 다이러니 다를게 없잖니
꺼져라! 기회주의자여
끼리끼리 모여 환장해 춤추네
싸구려 천지 자뻑의 잔치뿐
중독은 달콤해 멈출 수가 없어
쩔어 사시네 서글픈 관종이여
아이러니 왜이러니 죽쒀서 개줬니
아이러니 다이러니 다를게 없잖니
꺼져라! 기회주의자여
아이러니 왜이러니 죽쒀서 개줬니
아이러니 다이러니 다를게 없잖니
잘가라! 기회주의자여
와~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대학이후 바쁘다고 삶에 매진하다 보니 잊고 지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PvsDmfSsf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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