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뉴스 2020. 6. 10.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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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뉴스 2020. 6. 10.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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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인생 2020. 6. 1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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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려운 단어다.

아빠 무겁지 않다.

집에 들어올때 아빠다~라고 소리듣는것과 아버지다~라고 소리 듣는건 다르다.

나에게는 아버지가 있다.

아빠라고 부르는 기억은 뚜렷하지 않다. 왜지?

단어처럼 세상에 가겹게 느껴지는것도 무거운것도 삶인데..

때로는 아빠로 때로는 아버지로 불리는 나 그리고 누구 남편, 누구 아빠, 누구 아들, 누구 손자 , 아버지

나의 위치는 결혼을 하고 지금까지 많은 단어로 불리고 있었다.

앞으로 얼마나 새로운 단어로 나를 나타낼지 그리고 불릴지 모두 똑같을지는 모른다.

결코 가볍지 않는 기생충 바이러스다.

거울같은 생태계 인가?

말하지 않아도 가르치지 않아도 함께하는 시간으로 존재한다.


아빠로 때로는 아버지로 불리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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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인생 2020. 6. 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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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냉장고 박스로 아이 놀이집을 만들었는데..

이제는 의욕만 앞서니 만들지 않고 구매!

코로나로 집에만 있는 애들에게는 환상의 놀이터

캠핑에서는 화장실겸 탈의실...


벌써 입주완료한 인형들

이건 덤이다... 미팅마치고 나오는 건물에 고양이 낮잠

 

세상 편하게 자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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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그런가? 2020. 6. 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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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보이는 아이스크림 전문점..
마트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다가 한번 들려본 이후엔
힘들지 않은 날은 일부러라도 이곳에서 아이스크림을 구매한다.

내 추억 한켠 .. 깐도리

여러종류의 아이스크림중 ...
내 눈에 띄는 것이 있었으니..
그 이름하여... 깐! 도! 리!
어머.. 이게 얼마만에 보는 깐도리인가...
가격도 착해..
맛도 그대로야...
달달한 팥맛이~은은하게 전해지는~
팥 알갱이도 없어 너무 좋앙~
그래서!!들릴때마다 !!
꼭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 깐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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