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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미리보기] 시사기획 창 특집 : 인공지능과 인간의 월급
- 2020.06.10 :: "권고사직 상상도 못했는데.. " 코로나 세대의 비애
- 2020.06.10 :: 실수라기에 이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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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마지막 끈 놓지 않았다"..싸이월드 대표 '눈물의 호소'
- 2020.06.10 :: 아버지 그리고 나
https://news.v.daum.net/v/20200610210912875
LG화학이 한때 주력 산업이었던 LCD 분야 사업을 중국 기업에 매각했습니다.
중국의 저가 공세에 추격당한 분야를 정리하고 다른 사업에 집중한다는 건데
과연 시장에 기술 평준이 이루어져 새로운 도약이 될까?
인텔에 CPU도 더이상 획기적이지 않은지 오래이다.
직접도와 코어만 늘려 저전력 정책과 다양성
컴퓨터를 15년 넘게 사지않는다.
그래도 집에 전자 제품은 쓰지않고 많다..
환경오염을 가중시키는건 확실해지겠구나.
재활용을 국가가 나서서 생산부터 규정을 둬야한다에 한표..
요즘 페티병 비닐 잘 뜯어지고 투명병이 많아서 내눈에는 보기더 좋더라.. 재구매 의사도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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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상상도 못했는데.. " 코로나 세대의 비애 (0) | 2020.06.10 |
https://news.v.daum.net/v/20200610201655876
중·장년층, 실직 스트레스 악화 / 코로나 이후 경영난에 권고사직 늘어 / 4050 고용지표 최근 몇년 새 더 악화 / "5개월간 이력서 냈는데 딱 1곳 면접" / "청년·경력자 선호.. 자격증 소용없어" / 직장인 76% "코로나로 실직할 수도" / 실업률 3% 상승 때 자살률 4% 증가 / "진통 겪더라도 과감한 구조개혁 나서 / 일자리 잃은 고통의 크기라도 줄여야"
“하루하루 답답하다.” “막막하다.” “네 식구 먹여 살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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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데시비르 50배 효능' 물질 민간기업 이전 (0) | 2020.06.10 |
https://news.v.daum.net/v/20200610202513075
관측 이래, 가장 이른 장마가 제주에서 시작됐습니다.
최대 백 밀리미터, 제주는 이렇게 비가 오지만 내륙 지방은 연일 찜통 더위 입니다.
6월 초 장마에 폭염까지, 열 여름도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관측을 한지 100년 애들이 성인이되고 죽을때되면 200년이 될려나 모르겠다 아야....
인생 100세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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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610090055012
다가올 미래가 아닌 이미 우리 삶에 스며든 인공지능의 시대. 정보화 시대에서 지능화 시대로 이행한 지금, 사회 시스템이 변화 속도에 대응하지 못해 일자리 충격과 양극화 현상이 가속화하는 현실의 본질을 들여다보고, 최근 달아오르고 있는 기본소득 논의의 필요성을 살펴본다.
■구글은 당신의 OOO를 알고 있다?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이용자 대다수는 들여다보지 않았던 페이지. 맞춤 광고를 위한 구글의 인공지능은 당신의 연령대와 성별, 관심사는 물론 학력, 가계 수입, 직장 규모, 심지어 연애 중이라는 것까지 추정하고 있다. 취재진은 우리가 일상에서 발생시키는 데이터가 모여 인공지능을 똑똑하게 만들고 이에 따라 막대한 부가 창출된다는 점에 주목하고 이에 따른 소유권 논의와 디지털세 도입 움직임을 조명한다.
음. 좋은 내용이구나.. W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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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610185707986
고용절벽에 시름하는 '청년층'
25~29세 고용률 감소폭 -3.2%p
'쉬었음' 인구도 10만5000명 늘어
"권고사직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10일 부산에서 정보통신(IT) 솔루션과 전자상거래 관련 중소기업에 다니던 김모 씨(28세·여)는 지난달 중순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당했다.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2월 임원들로부터 "회사 사정이 나빠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건너 들었지만, 본인이 정말 권고사직 처리될 것으로 예상치 못한 것이다. 김씨는 "코로나19 이후에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던 상황이라 회사가 어렵다고 생각하지 못 했다"며 "회사 대표로부터 면담하자는 말을 들었을 때도 새로 해야 하는 연봉협상에 대한 대화일 줄 알았다"고 회상했다.
먼나라 이야기가 아닌데.
진실한 상생이 존재할지 세상에서 편하게 지낼수있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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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탄산음료를 먹기위해 ㅋㅍ에서 구매했다.
택배가 오래 걸린다..그런가보다했는데.
도착 완료가 떴다.
집에 전화를 해서 택배 도착을 알렸다.
바로 전화가 울린다. 집이다.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샀냐고 묻는다.
먹을려고 샀다고 했다.
탄산수가 터진것 같단다. 박스가 젖었다며..
박스.터지지 않게.잘 들여놓고 사진 좀 찍어달라했다.
또 다시 전화가 울린다. 또 집이다. 아 바쁜데..
허리 부러지라고 옮기라했냐한다. 뭔소린가..
12박스 옮기느라 허리통증이 다시.오는 것 같단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12박스라니..
급히 사진 보내준걸 보니... 뜨헉..
20병짜리 박스 12개...
확인해보니 주문이.저렇게....
판매처에 전화걸어 반품요청..
반품처리했다고 집 밖으로 다시 밖에다 내놓으라고 전했다.
핸드폰 너머로 욕이 들리는듯 하다.
12박스 중 원래 주문인 2박스만 들여놓고 밖으로..
내놓은 집에 계신 분은...
그날... 허리를.. 찜질해야했다.
실제 배송은 12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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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609170907482
모든 약과 백신에 부작용은 있다고하는데.
하루빨리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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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609113735318
아.. 추억인가?
변화에 대응하지 않고 안주하면 이렇게된다.
최대규모로 연일 매스컴에 나왔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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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 폐지..유효기간 3년·자동갱신 신인증서비스 나온다 (1) | 2020.05.21 |
아버지 어려운 단어다.
아빠 무겁지 않다.
집에 들어올때 아빠다~라고 소리듣는것과 아버지다~라고 소리 듣는건 다르다.
나에게는 아버지가 있다.
아빠라고 부르는 기억은 뚜렷하지 않다. 왜지?
단어처럼 세상에 가겹게 느껴지는것도 무거운것도 삶인데..
때로는 아빠로 때로는 아버지로 불리는 나 그리고 누구 남편, 누구 아빠, 누구 아들, 누구 손자 , 아버지
나의 위치는 결혼을 하고 지금까지 많은 단어로 불리고 있었다.
앞으로 얼마나 새로운 단어로 나를 나타낼지 그리고 불릴지 모두 똑같을지는 모른다.
결코 가볍지 않는 기생충 바이러스다.
거울같은 생태계 인가?
말하지 않아도 가르치지 않아도 함께하는 시간으로 존재한다.
아빠로 때로는 아버지로 불리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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