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모음 2020. 6. 1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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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이식기

로더부착형 수목이식기

https://www.youtube.com/watch?v=V1GjAb7PLPE

 

우왕~ 

 

나무를 이렇게 심는법인데..

 

https://www.youtube.com/watch?v=V8TSEVrb8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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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뉴스 2020. 6. 1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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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국립과천과학관에 따르면 이번 부분일식은 서울 기준 오후 3시 53분에 태양의 아래쪽이 달로 서서히 가려지기 시작, 5시 2분경 태양 면적의 45%가 가려져 최대에 이르게 된다. 이후 달이 태양 앞을 완전히 벗어나는 6시 4분에 부분일식이 종료된다. 이번 부분일식은 날씨가 좋다면 우리나라 모든 지역에서 관측이 가능하며 서울 기준 태양 면적의 45%가 가려진다. 태양의 80%가 가려진 지난 2012년 부분일식 이후 최대다.
일식현상은 해가 가려지는 정도를 기준으로 부분일식, 개기일식, 금환일식으로 구분된다. 부분일식은 해의 일부가 가려지는 경우, 개기일식은 해의 전부가 가려지며, 금환일식은 해의 전부가 가려지지 않고 테두리가 남아 금반지처럼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https://news.v.daum.net/v/20200619080037421

21일 8년만 최대 우주쇼 '부분일식'..다음 일식은 10년 뒤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이번 주 일요일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 우주쇼가 펼쳐진다. 19일 국립과천과학관에 따르면 이번 부분일식은 서울 기준 오후 3시 53분에 태양의 아래쪽이 달�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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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뉴스 2020. 6. 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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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렵 너무 심해 멸종 위협..검은코뿔소는 1992년 전멸
뿔 잘린 코뿔소도 '코뿔소'라 부를 수 있을까..당국 "널리 알려야"

보츠와나 코뿔소 [보츠와나 환경·천연자원·보전·관광부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아프리카 보츠와나가 코뿔소 밀렵을 방지하기 위해 그 뿔을 잘라내기 시작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619070030476

 

'밀렵이 오죽하면'..보츠와나, 코뿔소 뿔 잘라버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아프리카 보츠와나가 코뿔소 밀렵을 방지하기 위해 그 뿔을 잘라내기 시작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츠와나 환경·천연자원·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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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이나 사람손톱이나 별차이 없는거 아닌가?

뿔이 없이 서로 싸우면 생존에 문제가 안생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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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그런가? 2020. 6. 1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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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운동과는 담을 쌓은.. 숨쉬기 운동이 최고인 나에게..
시간이 지날수록 이곳저곳 몸이 아픈거 같기도 하고..
늘어나는 뱃살이 부담스럽고...
그래서 운동은 해야겠는데...
이 시국에 헬스장?.. 이런 핑계로 근처도 안가고..
그리하야.. 홈트를 뒤지고 뒤져.. 찾아낸..
땅!끄! 부! 부!
이것저것 다른 홈트를 맛보기만 했지만..
땅끄부부가 나에게 맞는듯하여..
사실은 어제부터... 해서 오늘 2일차..
작심 3일이라 했던가..
가보자 내일 3일차.. 다시 작심 3일하면 되지 않으까..

도와줘요 땅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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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뉴스 2020. 6. 1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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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 2018년까지 아랄해가 말라가는 모습. 미 항공우주국(NASA)

 

아랄해 구글지도 2020.06

...
패스트패션(Fast Fashion)이라는 말 자주 들어보셨죠? 패스트푸드를 먹듯이 옷도 일회용품처럼 쉽게 사고 버리는 요즘 풍조를 일컫는 말인데요.
...
패스트패션이 유행하면서 전 세계 옷 소비량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질 좋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옷보다 싸면서 유행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옷을 원하기 때문이죠.
...


https://news.v.daum.net/v/20200617050230427

 

NASA 위성에 잡힌 메마른 아랄해..'옷 탐욕'이 낳은 대재앙

패스트패션(Fast Fashion)이라는 말 자주 들어보셨죠? 패스트푸드를 먹듯이 옷도 일회용품처럼 쉽게 사고 버리는 요즘 풍조를 일컫는 말인데요. 입고 있는 옷을 자세히 보세요. 브랜드뿐 아니라 소�

news.v.daum.net

 
목화를 기르는데 물이 많이 들구나.
주변에 나무를 심으면서 목화를 생산하지.

우리선조들은 딸이면 오동나무 아들면 잣나무를 심었는데....

빨리 실천해야하는데 어디에 심지.. 고향에 내려가 애들과 함께 심어야겠다.

 

https://www.ytn.co.kr/_ln/0104_201909160424313505

2019.09

 

'환경 재앙' 아랄해, 관광으로 활로 모색

[앵커]중앙아시아에 있는 아랄해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

www.ytn.co.kr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401

2018.09

 

카자흐스탄, "희망의 바다 아랄 해 복원 프로젝트...2억달러 소요" - 파이낸스투데이

[합동취재본부=김은해 기자]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사이에는 아랄 해가 위치하고 있다. 아랄 해는 면적이 68,000km²로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내해였다.지난 1960년대부터 관개 농업을 위해 아

www.fntoday.co.kr

http://www.ecotig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935

2016.11

 

‘중앙아시아 대호수 ‘아랄해’를 살려라’ - 에코타임스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호수였던 중앙아시아 ‘아랄해(Aral Sea)’의 생태기능회복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그동안 독일 등 선진국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아랄해 복원사업에 참여했지만 이렇다

www.ecotiger.co.kr

https://www.huffingtonpost.kr/2014/10/03/story_n_5925756.html

2014.10

 

세계에서 4번째로 컸던 호수 '아랄해', 소멸한다

만약 외계에서 누군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면 인류가 멸종해가는 증거로 이 위성사진들을 내밀 것이다. 중앙아시아 아랄해가 사라지고 있다. 지난 9월 1일 NASA(미항공우주국)는 아랄해가 소멸��

www.huffingtonpost.kr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70907010301321160041

2007.09

 

선진·개도국이 낳은 이상기온 小國 투발루 등 ‘기후난민’양산

기후변화는 소국(小國)이나 빈국(貧國)에 가장 먼저 타격을 입힌다.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책임은 대..

www.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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