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농장 2023. 7. 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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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 무게1.35t
  • 운송 길이3.33m
  • 운송 폭0.98m
  • 운송 높이2.115m
  • 버킷 용량0.06m³
  • 버킷 폭0.4m
  • 트랙 폭230mm
  • 최대 수평에 도달3.715m
  • 준설 깊이2.245m
  • 엔진 제조쿠보타
  • 엔진 유형D-850-BH-W1
  • 엔진 출력11.6kW
  • 최대 토크에서의 회전2200rpm
  • 실린더 수

자세한 기술 정보 : 최소 버킷 용량, 최대 버킷 용량, 표준 타이어, 운전자 보호, 인열력, 치수 lxwxh, 변위, 최대 토크, 실린더 보어 x 스트로크, 배출 수준은 전체 기술 사양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표준 버킷이 있는 기본 모델

Kubota KH35

 

부품 구매사이트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4752002667.html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47520026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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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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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 2023. 5. 2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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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종류로 사용할것인지 고민. 지금이라도 각 파이프로 구매하여 설계를 변경할지 아니면 원형 파이프로 계속 갈지 고민

" 결론은 원형 파이프"

퍼왔습니다. : https://maxengkr.tistory.com/213

하중과 응력을 받는 구조물 설계시 원형 파이프를 사용할 것인지 각 파이프를 사용할 것인지 고민을 하게 된다. 장단점이 있다.

​- 작업성 : 각 파이프가 제관 및 용접 작업성이 좋다고 볼 수 있다. 단 밴딩을 해야 하는 경우 밴딩성은 원형이 유리하다.

​- 단위 중량당 강도 : 인장/압축 하중만 받아야 하는 트러스 구조물의 부재인 경우 하용 하중이 단면적에만 비례하므로 각 파이프가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실 설계 및 응력 해석을 해 보면 알 수 있지만 순수하게 인장 및 압축 응력만 받지는 않는다. 즉, 적설량 (Snow Load) 및 풍량 (Wind Pressure) 을 고려해서 설계해야 하는 외부 구조물의 경우, 측면에서 하중을 받는 경우는 굼힘 응력이나 비트림 응력이 걸린다. 역시나 품을 팔아야 한다. 조건에 따라 구조물을 모델화 시켜 응력 계산을 해 봐야 한다. 굽힘 하중이나 비틀림 하중을 받는 경우는 원형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경기용 자동차의 롤 케이지 (Roll Cage) 는 모두 원형을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위 길이당 중량이 가장 근접한 두 부재를 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단면 이차 모멘트 ( Second Moment of Intertia ) 와 비틀림 상수 (Torsioning Constant) 를 비교한다. 예들 들어 20X20X2.5mm (두께) 치수의 각환봉은 1미터당 무게가 1.25 kg 이고 26.9X2mm (외경X두께) 치수의 원형은 단위 무게가 1.23 kg/m 이다. 따라서 이 두 부재의 값들을 비교해 보면 쉽게 설명이 된다. 단면적 차이는 거의 없는 반면 단면 이차 모멘트 및 비틀림 상수의 차이는 크다. 단연코 원형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규격 단위 중량 [kg/m] 단면 [cm^2] 단면 이차 모멘트
[cm^4]
비틀림 상수
J [cm^4]
SQ20X20X2.5 1.25 1.75 0.766 1.39
Ø26.9X2 1.23 1.57 1.22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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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결심도 

경기,수원 땅을 깊이 파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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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1

1리터 1도가열당 1kcal, 물 온도 5도, 100도까지 가열
2리터 x 95 = 190kcal

가스렌지가 7000kcal/h 라고 할 경우
7000 / 60 = 117kcal/min
190/117 * 60 = 98초

제가 아는선은 요정도고 효율이 변수로 들어갈테니 좀 더 걸릴겁니다.
끓여서 기화되려면 증발잠열이 539kcal이므로 9분 12초


2000*60 = 120000
5000/60 = 83
120000/83 = 1445

 

모음 2

Pt = (4.2 * L * T) / 3600이라는 공식을 사용하면 한 온도에서 다른 온도로 물의 특정 양을 가열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위의 방정식에서 Pt로 표시된 것처럼 물을 가열하는 데 사용 된 전력을 계산 한 후에이 숫자를 히터 요소 등급으로 나누어 물을 가열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확인합니다.

Pt = (4.2 * L * T) / 3600. Pt는 물을 가열하는 데 사용되는 전력 (kWh)입니다. L은 가열되는 물의 리터 수이고 T는 섭씨로 표시 한 온도의 차이입니다.

방정식에 적절한 숫자를 입력하십시오. 20도에서 100도까지 20 리터의 물을 가열한다고 상상해보십시오. 그러면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Pt = (4.2 * 20 * (100-20)) / 3600 또는 Pt = 1.867

 

히터 요소 등급으로 1.867로 결정된 물을 가열하는 데 사용 된 전력을 kW로 나눔으로써 물을 가열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합니다. 따라서 히터 요소 정격이 3.6 kW 인 경우 방정식은 가열 시간 = 1.867 / 3.6 또는 가열 시간 = 0.52 시간과 같습니다. 따라서, 3.6 kW의 정격을 가진 요소로 20 리터의 물을 가열하는 데 0.52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모음3

500 W 전열기로 0.8 L 물을 15에서 100까지 가열하는데 20

 

 

500 W의 전열기로 0.8 L의 물을 15에서 100까지 가열하는데 20분이 걸린다.

외부로 방출되는 열량은 몇 %인가?

 

---------------------------------------------------

 

1 kW = 1 kJ/s 이므로,

500 W의 전열기로 20분간 가열한 열량(kJ)을 계산하면,

(0.5 kJ/s) × (20 min) × (60 s / 1 min) = 600 kJ

 

 

15  0.8 L(= 0.8 kg) 100로 올리는데 필요한 열량(kJ)을 계산하면,

q = C m Δt

= (4.184 kJ/kg•℃) × (0.8 kg) × (100-15 ) = 284.5 kJ

( 식 설명 https://ywpop.tistory.com/2897 )

 

 

외부로 방출된 열량의 백분율을 계산하면,

[(600  284.5) / 600] × 100 = 52.6%

 

 

: 52.6%

 모음4

 

전기온수기 가열 시간 계산식

 

Q = C × M × T

(C는 비열 = 1 Kcal/Kg., M은 질량 1L = 1Kg, T는 온도차)

1 Kw = 860 Kcal.

 

예시 1 : 270L80로 가열하는데 걸리는 시간.(물의 평균온도는 10로 본다)

Q = 1 Kcal/Kg.× 270 Kg × (80-10)

Q = 18900 Kcal

1 Kw = 860Kcal 이므로 270L 의 전기적 용량은

(18900 ÷ 860)Kcal = 21.976 Kw

 

270L 의 전격 용량은 2.7Kw/시간

따라서 21.976 ÷ 2.7 = 8.14시간

즉 다시 말해서 270L 80까지 가열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8시간이다.

 

예시 2 : 410L80로 가열하는 데 걸리는 시간

Q = 1 Kcal/Kg.× 410 Kg × (80-10)

Q = 28700 Kcal

28700 ÷ 860 = 33.37 Kw

33.37 ÷ 4.1 Kw = 8.13시간 즉 80까지 가열하는데 대략 8시간이 걸린다.

 

예시 3 : 60L 80로 가열하는데 걸리는 시간.

Q = 4200 Kcal

4200 ÷ 860 = 4.9 Kw

270 L에서는 4.9 ÷ 2.7 = 1.8시간 즉 1시간 50분 정도가 걸린다.

410 L에서는 4.9 ÷ 4.1 = 1.2시간 즉 1시간 15분 정도가 걸린다.

 

* 주의사항

축열식 온수기는 물이 완전히 채워졌을 때 히터가 가열된다. 따라서 이론상으로는 60L가열시간은 1시간에서 2시간이지만 실제로 온수를 쓸 때는 8시간의 가열 후에 사용할 수밖에 없다. 다만 축열식 온수기이기 때문에 온수가 저장이 되므로 8시간 가열 후 사용량에 따라 온수 가열 시간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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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2022. 8. 3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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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kerk image를 Docker hub에 push하고 pull하여 필요한 이미지를 가져다가 사용한다.

직접 파일을 옮겨야할 때 Docker image를 .tar파일로 만들어서 옮기는 방법

 

이미지 확인

# docker images

 

Docker image 저장

# docker save [option] {파일명} [이미지명:태그]


Usage:  docker save [OPTIONS] IMAGE [IMAGE...]
Save one or more images to a tar archive (streamed to STDOUT by default)

Options:
  -o, --output string   Write to a file, instead of STDOUT


Docker image 불러오기

#docker load -i {파일명.확장자}

Options:
  -i, --input string   Read from tar archive file, instead of STDIN
  -q, --quiet          Suppress the load output

Docker image를 확인 하면 새로 불러온 이미지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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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인진
:
주말농장 2020. 10. 1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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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농산물 꾸러미속 미니 단호박 씨앗을 심어서 수확했어요.



em인지 소주인지 모르지만 뿌리면 잎이 마른다.
호박은 자연 스스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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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 2020. 10. 1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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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200ml매주 1회 살포
심을때 밑거름 1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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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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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0. 10. 1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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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 무럭 자라거라

em 500ml + 참이슬 200ml 매주 1회 살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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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인진
:
웹기술 2020. 7. 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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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버네티스란 무엇인가?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와 서비스를 관리하기 위한 이식할 수 있고, 확장 가능한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선언적 구성과 자동화를 모두 지원한다. 쿠버네티스는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생태계를 가지고 있다. 쿠버네티스 서비스, 지원 그리고 도구들은 광범위하게 제공된다.

이 페이지에서는 쿠버네티스 개요를 설명한다.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와 서비스를 관리하기 위한 이식성이 있고, 확장가능한 오픈소스 플랫폼이다. 쿠버네티스는 선언적 구성과 자동화를 모두 용이하게 해준다. 쿠버네티스는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생태계를 가지고 있다. 쿠버네티스 서비스, 기술 지원 및 도구는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쿠버네티스란 명칭은 키잡이(helmsman)나 파일럿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다. 구글이 2014년에 쿠버네티스 프로젝트를 오픈소스화했다. 쿠버네티스는 프로덕션 워크로드를 대규모로 운영하는 15년 이상의 구글 경험과 커뮤니티의 최고의 아이디어와 적용 사례가 결합되어 있다.

여정 돌아보기

시간이 지나면서 쿠버네티스가 왜 유용하게 되었는지 살펴보자.

전통적인 배포 시대: 초기 조직은 애플리케이션을 물리 서버에서 실행했었다. 한 물리 서버에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의 리소스 한계를 정의할 방법이 없었기에, 리소스 할당의 문제가 발생했다. 예를 들어 물리 서버 하나에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리소스 전부를 차지하는 애플리케이션 인스턴스가 있을 수 있고, 결과적으로는 다른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이 저하될 수 있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서로 다른 여러 물리 서버에서 각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것이 있다. 그러나 이는 리소스가 충분히 활용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확장 가능하지 않았으므로, 물리 서버를 많이 유지하기 위해서 조직에게 많은 비용이 들었다.

가상화된 배포 시대: 그 해결책으로 가상화가 도입되었다. 이는 단일 물리 서버의 CPU에서 여러 가상 시스템 (VM)을 실행할 수 있게 한다. 가상화를 사용하면 VM간에 애플리케이션을 격리하고 애플리케이션의 정보를 다른 애플리케이션에서 자유롭게 액세스 할 수 없으므로, 일정 수준의 보안성을 제공할 수 있다.

가상화를 사용하면 물리 서버에서 리소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쉽게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하거나 업데이트할 수 있고 하드웨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더 나은 확장성을 제공한다. 가상화를 통해 일련의 물리 리소스를 폐기 가능한(disposable) 가상 머신으로 구성된 클러스터로 만들 수 있다.

각 VM은 가상화된 하드웨어 상에서 자체 운영체제를 포함한 모든 구성 요소를 실행하는 하나의 완전한 머신이다.

컨테이너 개발 시대: 컨테이너는 VM과 유사하지만 격리 속성을 완화하여 애플리케이션 간에 운영체제(OS)를 공유한다. 그러므로 컨테이너는 가볍다고 여겨진다. VM과 마찬가지로 컨테이너에는 자체 파일 시스템, CPU, 메모리, 프로세스 공간 등이 있다. 기본 인프라와의 종속성을 끊었기 때문에, 클라우드나 OS 배포본에 모두 이식할 수 있다.

컨테이너는 다음과 같은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인기가 있다.

  • 기민한 애플리케이션 생성과 배포: VM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컨테이너 이미지 생성이 보다 쉽고 효율적임.
  • 지속적인 개발, 통합 및 배포: 안정적이고 주기적으로 컨테이너 이미지를 빌드해서 배포할 수 있고 (이미지의 불변성 덕에) 빠르고 쉽게 롤백할 수 있다.
  • 개발과 운영의 관심사 분리: 배포 시점이 아닌 빌드/릴리스 시점에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이미지를 만들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이 인프라스트럭처에서 분리된다.
  • 가시성은 OS 수준의 정보와 메트릭에 머무르지 않고, 애플리케이션의 헬스와 그 밖의 시그널을 볼 수 있다.
  • 개발, 테스팅 및 운영 환경에 걸친 일관성: 랩탑에서도 클라우드에서와 동일하게 구동된다.
  • 클라우드 및 OS 배포판 간 이식성: Ubuntu, RHEL, CoreOS, 온-프레미스,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와 어디에서든 구동된다.
  • 애플리케이션 중심 관리: 가상 하드웨어 상에서 OS를 실행하는 수준에서 논리적인 리소스를 사용하는 OS 상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수준으로 추상화 수준이 높아진다.
  • 느슨하게 커플되고, 분산되고, 유연하며, 자유로운 마이크로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은 단일 목적의 머신에서 모놀리식 스택으로 구동되지 않고 보다 작고 독립적인 단위로 쪼개져서 동적으로 배포되고 관리될 수 있다.
  • 리소스 격리: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예측할 수 있다.
  • 자원 사용량: 리소스 사용량: 고효율 고집적.

쿠버네티스가 왜 필요하고 무엇을 할 수 있나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을 포장하고 실행하는 좋은 방법이다. 프로덕션 환경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컨테이너를 관리하고 가동 중지 시간이 없는지 확인해야한다. 예를 들어 컨테이너가 다운되면 다른 컨테이너를 다시 시작해야한다. 이 문제를 시스템에 의해 처리한다면 더 쉽지 않을까?

그것이 쿠버네티스가 필요한 이유이다! 쿠버네티스는 분산 시스템을 탄력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프레임 워크를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의 확장과 장애 조치를 처리하고, 배포 패턴 등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쿠버네티스는 시스템의 카나리아 배포를 쉽게 관리 할 수 있다.

쿠버네티스는 다음을 제공한다.

  • 서비스 디스커버리와 로드 밸런싱 쿠버네티스는 DNS 이름을 사용하거나 자체 IP 주소를 사용하여 컨테이너를 노출할 수 있다. 컨테이너에 대한 트래픽이 많으면, 쿠버네티스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로드밸런싱하고 배포하여 배포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 스토리지 오케스트레이션 쿠버네티스를 사용하면 로컬 저장소, 공용 클라우드 공급자 등과 같이 원하는 저장소 시스템을 자동으로 탑재 할 수 있다.
  • 자동화된 롤아웃과 롤백 쿠버네티스를 사용하여 배포된 컨테이너의 원하는 상태를 서술할 수 있으며 현재 상태를 원하는 상태로 설정한 속도에 따라 변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쿠버네티스를 자동화해서 배포용 새 컨테이너를 만들고, 기존 컨테이너를 제거하고, 모든 리소스를 새 컨테이너에 적용할 수 있다.
  • 자동화된 빈 패킹(bin packing) 컨테이너화된 작업을 실행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노드를 제공한다. 각 컨테이너가 필요로 하는 CPU와 메모리(RAM)를 쿠버네티스에게 지시한다.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를 노드에 맞추어서 리소스를 가장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 자동화된 복구(self-healing) 쿠버네티스는 실패한 컨테이너를 다시 시작하고, 컨테이너를 교체하며, '사용자 정의 상태 검사'에 응답하지 않는 컨테이너를 죽이고, 서비스 준비가 끝날 때까지 그러한 과정을 클라이언트에 보여주지 않는다.
  • 시크릿과 구성 관리 쿠버네티스를 사용하면 암호, OAuth 토큰 및 SSH 키와 같은 중요한 정보를 저장하고 관리 할 수 있다. 컨테이너 이미지를 재구성하지 않고 스택 구성에 시크릿을 노출하지 않고도 시크릿 및 애플리케이션 구성을 배포 및 업데이트 할 수 있다.

쿠버네티스가 아닌 것

쿠버네티스는 전통적인, 모든 것이 포함된 Platform as a Service(PaaS)가 아니다. 쿠버네티스는 하드웨어 수준보다는 컨테이너 수준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PaaS가 일반적으로 제공하는 배포, 스케일링, 로드 밸런싱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가 로깅, 모니터링 및 알림 솔루션을 통합할 수 있다. 하지만, 쿠버네티스는 모놀리식(monolithic)이 아니어서, 이런 기본 솔루션이 선택적이며 추가나 제거가 용이하다. 쿠버네티스는 개발자 플랫폼을 만드는 구성 요소를 제공하지만, 필요한 경우 사용자의 선택권과 유연성을 지켜준다.

쿠버네티스는:

  •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유형을 제약하지 않는다. 쿠버네티스는 상태 유지가 필요 없는(stateless) 워크로드, 상태 유지가 필요한(stateful) 워크로드, 데이터 처리를 위한 워크로드를 포함해서 극단적으로 다양한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애플리케이션이 컨테이너에서 구동될 수 있다면, 쿠버네티스에서도 잘 동작할 것이다.
  • 소스 코드를 배포하지 않으며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지 않는다. 지속적인 통합과 전달과 배포, 곧 CI/CD 워크플로우는 조직 문화와 취향에 따를 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요구사항으로 결정된다.
  • 애플리케이션 레벨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애플리케이션 레벨의 서비스에는 미들웨어(예, 메시지 버스), 데이터 처리 프레임워크(예, Spark), 데이터베이스(예, MySQL), 캐시 또는 클러스터 스토리지 시스템(예, Ceph) 등이 있다. 이런 컴포넌트는 쿠버네티스 상에서 구동될 수 있고, 쿠버네티스 상에서 구동 중인 애플리케이션이 Open Service Broker 와 같은 이식 가능한 메커니즘을 통해 접근할 수도 있다.
  • 로깅, 모니터링 또는 경보 솔루션을 포함하지 않는다. 개념 증명을 위한 일부 통합이나, 메트릭을 수집하고 노출하는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 기본 설정 언어/시스템(예, Jsonnet)을 제공하거나 요구하지 않는다. 선언적 명세의 임의적인 형식을 목적으로 하는 선언적 API를 제공한다.
  • 포괄적인 머신 설정, 유지보수, 관리, 자동 복구 시스템을 제공하거나 채택하지 않는다.
  • 추가로, 쿠버네티스는 단순한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이 아니다. 사실, 쿠버네티스는 오케스트레이션의 필요성을 없애준다. 오케스트레이션의 기술적인 정의는 A를 먼저 한 다음, B를 하고, C를 하는 것과 같이 정의된 워크플로우를 수행하는 것이다. 반면에, 쿠버네티스는 독립적이고 조합 가능한 제어 프로세스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프로세스는 지속적으로 현재 상태를 입력받은 의도한 상태로 나아가도록 한다. A에서 C로 어떻게 갔는지는 상관이 없다. 중앙화된 제어도 필요치 않다. 이로써 시스템이 보다 더 사용하기 쉬워지고, 강력해지며, 견고하고, 회복력을 갖추게 되며, 확장 가능해진다.

https://kubernetes.i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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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자동 등록 방지  (0) 2020.05.26
posted by 파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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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인생 2020. 7. 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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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오면 베란다에 물이 흘러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창틀 실리콘이 떨어져 동아 줄이되어 있었다.

깨끗히 청소후에 실리콘을 처리했습니다.

한번에 물청소를 할수가 없었다.

우선 실리콘을 제거후 먼지를 진공청소기로 하고
비오는날 물청소했다. 수.목.금.토.일 장마라는데...이런
토요일 새벽 찔끔오고 말았다.
엄청나게 드러운상태였다.



실리콘 1개반사용
실리콘총?
실리콘 헤드한개 사용.
두루마리휴지 반
장갑 1


떨어질까봐 신경썼더니 팔이 후덜덜하다


급 피곤 모드로 치우지못하고 쉬었다.
마무리가 중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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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인진
:
미완성 인생 2020. 7. 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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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08QX2ntp8ys

 

일 푼의 깜냥도 아닌 것이
눈 어둔 권력에 알랑대니
콩고물의 완장을 차셨네
진보의 힘 자신을 키웠다네

아이러니 왜이러니 죽쒀서 개줬니
아이러니 다이러니 다를게 없잖니
꺼져라! 기회주의자여

끼리끼리 모여 환장해 춤추네
싸구려 천지 자뻑의 잔치뿐
중독은 달콤해 멈출 수가 없어
쩔어 사시네 서글픈 관종이여

아이러니 왜이러니 죽쒀서 개줬니
아이러니 다이러니 다를게 없잖니
꺼져라! 기회주의자여

아이러니 왜이러니 죽쒀서 개줬니
아이러니 다이러니 다를게 없잖니
잘가라! 기회주의자여

 

와~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대학이후 바쁘다고 삶에 매진하다 보니 잊고 지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PvsDmfSsf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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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인진
:
리눅스 2020. 7. 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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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ce index, ignore index

특정 인덱스를 사용하도록 강제로 지정

select * from TABLE force index(index_key)

특정 인덱스를 사용하지 않도록 지정

select * from TABLE ignore index(index_key)

옵티마이져가 판단을 하지 못하는 경우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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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인진
:
주말농장 2020. 7. 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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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묘 가 뭔가 찾아 봤더니 묘가 있다는 내용이었군요. 이 밭어디에 묘가 있어나? 있다는건가?

 

지목의 종류

[전] – 전

물을 대지 아니하고 곡물·원예작물(과수류를 제외한다)·약초·뽕나무·닥나무·묘목·관상수등의 식물을 주로 재배하는 토지와 식용을 목적으로 죽순을 재배하는 토지는 “전”으로 한다.

[답] – 답

물을 직접 이용하여 벼·연·미나리·왕골등의 식물을 주로 재배하는 토지는 “답”으로 한다.

[과] – 과수원

일정한 구역을 정하여 사과·배·밤·호도나무등 과수류를 집단적으로 재배하는 토지와 이에 접속된 저장고등 부속시설물의 부지는 “과수원”으로 한다. 다만, 주거용 건축물의 부지는 “대”로 한다.

[목] – 목장용지

일정한 구역을 정하여 축산업 및 낙농업을 목적으로 가축을 사육하거나 사육하기 위하여 조성한 초지 또는 축산법 제2조제1호의 규정에 의한 가축을 사육하는 축사등 부속시설물의 부지는 “목장용지”로 한다. 다만, 주거용 건축물의 부지는 “대”로 한다.

[임] – 임야

산림 및 원야를 이루고 있는 수림지·죽림지·암석지·자갈땅·모래땅·습지·황무지와 간석지등은 “임야”로 한다.

[광] – 광천지

지하에서 온수·약수·석유류등이 용출되는 용출구 및 그 유지를 위한 부지는 “광천지”로 한다. 다만, 온수·약수·석유류등을 일정한 장소로 운송하는 송수관· 송유관 및 저장시설의 부지를 제외한다.

[염] – 염전

바닷물을 끌어들여 소금을 채취하는 토지와 이에 접속된 제염장등 부속시설물의 부지는 “염전”으로 한다. 다만, 천일제염방식에 의하지 아니하고 동력에 의하여 바닷물을 끌어들여 소금을 만드는 제조공장시설의 부지를 제외한다.

[대] – 대지

영구적 건축물중 주거·사무실·점포와 박물관·극장·미술관등 문화시설과 이에 접속된 부속시설물의 부지 및 정원과 도시계획사업등 관계법령에 의한 택지조성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공사가 준공된 토지는 “대”로한다.

[장] – 공장용지

제조업을 목적으로 하는 공장시설물의 부지와 관계법령에 의한 공장부지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공사가 준공된 토지와 당해 토지와 같은 구역안에 있는 의료시설등 부속시설물의 부지는 “공장용지”로 한다.

[학] – 학교용지

일정한 구역내의 학교의 교사와 이에 접속된 부속시설물의 부지 및 체육장등은 “학교용지”로 한다.

[차] – 주차장

자동차 등의 주차에 필요한 독립적인 시설을 갖춘 부지와 주차전용 건축물 및 이에 접속된 부속시설물의 부지는”주차장”으로 한다. 다만, 다음에 해당하는 시설의 부지는 제외 – 주차장법 제2조제1호 가목 및 다목의 규정에 의한 노상주차장 및 부설주차장 – 자동차 등의 판매목적으로 설치된 물류장 및 야외전시장

[주] – 주유소용지

석유ㆍ석유제품 또는 액화석유가스 등의 판매를 위하여 일정한 설비를 갖춘 시설물의 부지와, 저유소 및 원유저장소의 부지와 이에 접속된 부속시설물의 부지, 다만, 자동차ㆍ선박ㆍ기차등의 제작 또는 정비공장안에 설치된 급유ㆍ송유시설 등의 부지는 제외

[창] – 창고용지

물건등의 보관 또는 저장하기 위하여 독립적으로 설치된 보관시설물의 부지와 이에 접속된 부속시설물의 부지

[도] – 도로

일반공중의 교통운수를 목적으로 보행 또는 차량운행에 필요한 일정한 설비 또는 형태를 갖추어 이용되는 토지와 관계법령에 의하여 도로로 개설된 토지 또는 2필지 이상의 대에 진입하는 통로로 이용되는 토지는 “도로”로 한다.

[철] – 철도용지

교통운수를 목적으로 하여 일정한 궤도등의 설비와 형태를 갖추어 이용되는 토지와 이에 접속된 역사·차고·발전시설 및 공작창등 부속시설물의 부지는 “철도용지”로 한다.

[천] – 하천

자연의 유수가 있거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토지는 “하천”으로 한다. 다만, 그 규모가 특히 작은 것은 “구거”로 한다.

[제] – 제방

방수제·방조제·방파제·방사제등으로 조수·자연유수·모래·바람등을 막기위하여 설치된 둑의 부지는 “제방”으로 한다.

[구] – 구거

용수·배수를 목적으로 하여 일정한 형태를 갖춘 인공적인 수로·둑 및 그 부속시설물의 부지와 자연의 유수가 있거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소규모 수로는 “구거”로 한다.

[유] – 유지

일정한 구역내에 물이 고이거나 상시적으로 물을 저장하고 있는 댐·저수지·소류지·호수·양어장·연못등의 토지와 연·왕골등이 자생하는 배수가 잘되지 아니하는 토지는 “유지”로 한다.

[양] – 양어장

육상에 인공으로 조성된 수산생물의 번식 또는 양식을 위한 시설을 갖춘 부지와 이에 접속된 부속시설물의 부지

[수] – 수도용지

물을 정수하여 공급하기 위한 취수·저수·도수·정수·송수 및 배수시설의 부지 및 이에 접속된 부속시설물의 부지와 수도관의 매설부지는 “수도용지”로 한다.

[공] – 공원

일반공중의 보건·휴양 및 정서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일정한 구역내에 필요한 시설을 갖춘 토지로서 도시계획법에 의하여 공원으로 결정·고시된 토지와 도시공원법에 의하여 도시공원 및 녹지로 지정된 토지는 “공원”으로 한다. 다만, 도시공원법에 묘지공원으로 결정·고시된 토지는 “묘지”로 한다.

[체] – 체육용지

국민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에 이용할 목적으로 일정한 구역내에 체육활동에 적합한 시설과 형태를 갖춘 종합운동장·실내체육관·야구장·골프장·스키장· 승마장·경륜장 등 체육시설의 토지와 이에 접속된 부속시설물의 부지는 “체육용지”로 한다. 다만, 체육시설로서의 영속성과 독립성이 미흡한 정구장· 골프연습장·실내수영장·체육도장등, 유수를 이용한 요트장·카누장등,산림을 이용한 야영장등의 토지를 제외한다.

[원] – 유원지

일반공중을 위하여 위락·휴양등에 적합한 시설물을 종합적으로 갖춘 수영장·유선장· 낚시터·어린이놀이터·동물원·식물원·민속촌·경마장등의 토지와 이에 접속된 부속시설물의 부지는 “유원지”로 한다. 다만, 이들 시설과의 거리등으로 보아 독립적인 것으로 인정되는 숙식시설 및 유기장의 부지와 하천·구거 또는 유지(공유의 것에 한한다)로 분류되는 것은 제외한다.

[종] – 종교용지

일반공중의 종교의식을 목적으로 예배·법요·설교·제사등을 하기 위한 교회·사찰·향교등 건축물의 부지와 이에 접속된 부속시설물의 부지는 “종교용지”로한다.

[사] – 사적지

문화재로 지정된 역사적인 유적·고적·기념물등을 보존할 목적으로 구획된 토지는 “사적지”로 한다. 다만, 유적·고적·기념물등이 학교용지·공원·종교용지등의 구역 안에 있는 경우를 제외한다.

[묘] – 묘지

사람의 시체나 유골이 매장된 토지와 이에 접속된 부속시설물의 부지는 “묘지”로 한다. 다만, 묘지의 관리를 위한 건축물의 부지는 “대”로 한다.

[잡] – 잡종지

갈대밭, 물건을 쌓아 두는 곳, 돌을 캐내는 곳, 흙을 파내는 곳, 야외시장, 비행장, 공동우물과 영구적 건축물중 변전소, 송신소, 수신소, 주차시설, 납골당, 유류저장 시설, 송유시설, 주유소(가스충전소를 포함한다), 도축장, 자동차운전학원, 쓰레기 및 오물처리장등의 부지와 다른 지목에 속하지 아니하는 토지는 “잡종지”로 한다. 다만, 원상회복을 조건으로 돌을 캐내는 곳 또는 흙을 파내는 곳으로 허가된 토지를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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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인진
:
미완성 인생 2020. 6. 2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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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을 출시할때 사고 받고나서 500G하드 2개 미러링 사용할려고했는데.
되는게 없었다.
부팅도 잘안되 디스크 미러도 안되
데이터 복사중 꺼져
복구도안되
부팅하는데 일주일 걸리고
끄면 다시 처음부터 켜두면 먼 어느날 접속이되는데 데이터를 복사하다 환장한다
100M 이더넷을 왜 넣었는지 모뎀을달지
usb복사도 속터져
되는게 없는 인생에 첫쓰레기를 샀다.

상상도하기 싫은 완전 쓰레기를 구매했다.
성질버려 시간버려 눈치보여 숨겨뒀다.

일주일을 세상욕을 다하면서 처박아둔 제품을 이제야 분리수거중... 아! 알루미늄 때문에 비쌌구나.
무게가 엄청났다 재활용 비용이 좋을까?

분리하고 있는데. 또한소리를 들었네. 아! 이거 그때사서 안되서 세상욕하다 안쓰고 버리냐고 소리듣고 짜증나고

쓰레기는 안사는게 좋다.
아. 신중하게 꼭 100번 1000본 후기보면서 사겠습니다.

버리는 이 순간 장마로 비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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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인진
:
나만그런가? 2020. 6. 2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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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뜨겁던 날이 이어지더니..
비가 온다는 말과 함께 내려간 기온이 부르는
커피 한잔~
평소 같았으면 아이스를 주문했겠지만!
비오니까!! 뜨거운걸로 ㅎㅎ

커피는 아메리카노~

매장에서 마시고 싶지만 이 시국에!!!
테이크아웃!

믹스커피를 좋아하던 나는
캬라멜 마끼아또에 눈을 뜨고
마끼아또가 달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라떼를 즐겨마시다가...
언젠가부터 라떼를 마시면 화장실과 친구가 되니..
이제는 오로지.. 아!메!리!카!노!
뭐 이젠 쓴맛에 나름 익숙해져서 괜찮다.
커피는 하루 한잔 꼬옥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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